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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직업상담사 : 시험 준비부터 현장 실무까지 503일의 기록

시험 준비부터 현장 실무까지 503일의 기록

강미교 | 중앙경제평론사 | 2022년 4월 20일 리뷰 총점 10.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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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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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69.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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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직업상담사 : 시험 준비부터 현장 실무까지 503일의 기록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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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강미교
- 영문과에 가려고 했으나 운명의 장난으로 심리학과에 입학 - 4년 동안 캠퍼스의 낭만을 제대로 즐기다 얼떨결에 졸업 - 다양한 직종을 거치다 ‘예술형’ 코드가 발동하여 패션 관련업에 종사 - 사주팔자에 ‘가르침’이 있어 교육업에 장기근속하다 코로나19로 퇴사 - ‘계획된 우연’으로 직업상담사가 되어 - 현재 ‘ES형(진취형, 사회형)’으로 살아가고 있다 혼자 잘난 맛에 살다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사회공동체’에 대해 느끼게 된다. 신의 계시를 받은 듯, 어느 날 갑자기 직업상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입직하여 2021년 첫 시행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전담한다. 우리... - 영문과에 가려고 했으나 운명의 장난으로 심리학과에 입학
- 4년 동안 캠퍼스의 낭만을 제대로 즐기다 얼떨결에 졸업
- 다양한 직종을 거치다 ‘예술형’ 코드가 발동하여 패션 관련업에 종사
- 사주팔자에 ‘가르침’이 있어 교육업에 장기근속하다 코로나19로 퇴사
- ‘계획된 우연’으로 직업상담사가 되어
- 현재 ‘ES형(진취형, 사회형)’으로 살아가고 있다

혼자 잘난 맛에 살다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사회공동체’에 대해 느끼게 된다. 신의 계시를 받은 듯, 어느 날 갑자기 직업상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입직하여 2021년 첫 시행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전담한다.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 90년대생들, MZ세대를 직접 마주하며 이것에 대한 기록을 미션처럼 받아들인다. 또한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직업상담사의 처우와 현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도 품는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방법과 입직 과정, 취업 후 현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직업상담사가 되고 싶은 사람과 현재 직업상담사들에게 이 직업을 진지하게 고민할 계기를 주고 싶었다.
저자는 상담 현장에서의 에피소드와 거기서 얻은 교훈, 가치를 전달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직업상담사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이제 밖으로 꺼내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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