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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정신과 의사의 일상 사유 심리학

김건종 | 포르체 | 2022년 4월 20일 리뷰 총점 9.7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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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건종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받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었다. 『마음의 여섯 얼굴』 『우연한 아름다움』 『바라;봄』을 썼고, 『자아와 방어기제』 『정신적 은신처』 『수치어린 눈』 『황홀』 『충분히 좋은 엄마』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피글』과 『리딩 위니코트』를 감수했다. 위니코트를 좋아하여 오랫동안 곁에 두고 공부해왔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받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었다. 『마음의 여섯 얼굴』 『우연한 아름다움』 『바라;봄』을 썼고, 『자아와 방어기제』 『정신적 은신처』 『수치어린 눈』 『황홀』 『충분히 좋은 엄마』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피글』과 『리딩 위니코트』를 감수했다. 위니코트를 좋아하여 오랫동안 곁에 두고 공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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