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경력을 가진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매거진 O』(O, The Oprah Magazine)를 비롯하여 『시애틀 타임스』(The Seattle Times), 『더 선』(The Sun), 블로그 Psychology Today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파해왔다. 데뷔 소설 『In the Shadow of 10,000 Hills』로 2018년 Foreword INDIES에서 Bronze 역사 소설 상을 수상했다.
25년의 경력을 가진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매거진 O』(O, The Oprah Magazine)를 비롯하여 『시애틀 타임스』(The Seattle Times), 『더 선』(The Sun), 블로그 Psychology Today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파해왔다. 데뷔 소설 『In the Shadow of 10,000 Hills』로 2018년 Foreword INDIES에서 Bronze 역사 소설 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