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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찬스 The Chance

당신에게 찾아올 부의 대기회

김영익 | 21세기북스 | 2022년 5월 13일 한줄평 총점 9.0 (7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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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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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의

시대에 당하지 않는 14가지 투자 수업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더 찬스 The Chance』는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글로벌 경제는 부채에 의한 성장이 드디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세계 소비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도기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경제는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에 이어 단기 금리 급등이라는 또 다른 시대적 관문을 앞두고 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를 먼저 뼈아프게 직시하고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고 역설한 김영익 교수는,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투자의 기회를 앞서 찾아내는 법, 저금리 국면에서의 탁월한 생존원칙, 가계의 적정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서 최신 데이터와 지표를 기반으로 상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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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를 알자

1부 부의 대전환이 온다

01 언제나 위기는 온다
02 거품의 생성과 붕괴
03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04 지는 미국, 뜨는 아시아

2부 글로벌 환율 전쟁과 투자 찬스

05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
06 격변의 시기, 환율 전망
07 기회는 아시아에 있다

3부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08 저성장, 저금리 시대
09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10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법

4부 주가와 집값은 어떻게 될까?

11 배당 투자가 답이다
12 부동산은 불패(不敗)일까
13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14 코로나19 이후 세계 질서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

주요 키워드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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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추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 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추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 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더 찬스』, 『경제지표 정독법』 등이 있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는 경제에 문외한 사람도 경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기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경기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지표를 제시한다. 김영익 교수가 이 책에서 다룬 경기 관련 데이터는 매월 혹은 매분기마다 발표되는데, 데이터를 계속 업데이트한다면 스스로 경기를 판단함으로써 미래의 변화를 먼저 직시하고 시대에 당하지 않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 2004년의 주가 하락, 2005년의 주가 상승,
그리고 2022년 4월의 주가 하락까지
김영익 투자 예언 적중의 비밀은 무엇인가?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부의 대전환’ 시나리오


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투자 전략가, 이 세 전문가들이 거시경제에서 하는 역할은 기업을 분석하고 영업 이익을 추정하는지, 경제성장, 물가, 금리, 환율 같은 거시경제 변수를 예측하여 대응하는지, 기업, 산업, 경제 전반을 꿰뚫어보고 채권, 주식, 현금 등의 보유 비중을 판단하여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하는지에 따라 분별되지만, 궁극적으로 개인과 기업의 부(富)를 늘리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는 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투자 전략가를 모두 지낸 대한민국 대표 경제 지략가로서 다가올 위기를 언제나 한 발 앞서 경고해왔다는 점에서 ‘한국의 닥터 둠(Dr. Doom)’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00년 말, 그는 2001년 9월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어 우연히 9?11 테러로 코스피지수가 472까지 떨어지면서 주가는 폭락하고 만다. “그해 연말에 700 갈 테니 지금 주식을 팔아선 안 됩니다”라는 그의 연이은 전망은 실제로 주가가 700 근처까지 폭등함으로써 ‘김영익 투자 예언 적중의 비밀’은 무엇인가란 궁금증을 경제 시장 전반에 불러일으켰다.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 위기까지 적중하면서 ‘족집게’ 애널리스트, ‘닥터 둠’이란 반석은 더욱 견고해졌다. 도대체 그는 어떻게 주가의 큰 흐름뿐 아니라 연간 흐름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일까?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그리고 2022년 4월의 주가 하락까지 꼭 들어맞는 그의 투자 예언은 계량 경제에 천착하며 다양한 모델을 적용하는 성실한 투자 연구와 치밀한 시대 탐사에서 비롯된다. 공부, 특히 ‘시대에 대한 공부’만 제대로 한다면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것이 경제 시장이라는 것이 그의 흔들림 없는 지론이다.

“시대의 흐름에 당하지 말자! 개인에게 당하면 ‘일부’ 자산을 잃을 수 있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자산을 잃을 수 있다”고 역설해온 김영익 교수는 파편적으로 정리된 지식들을 하나의 압축적인 로드맵으로 구축할 필요성을 느껴왔다. 거시경제 변수와 금융시장 변수들을 가지고 “지금은 어떤 시대다”라고 명징하게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여러 자산들을 최상의 비중으로 배분하여 다가올 부의 기회를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드는 전략 세우기까지 유기적 ‘부의 대전환’ 시나리오를 촘촘하게 그려왔고, 그 결과물을 바로 이 책 『더 찬스 The Chance』에 담아냈다.

“어떻게 리스크를 역전시키고 이기는 판은 짤 것인가?”
금리, 환율 이해부터 주가, 집값 예측까지
김영익의 거시경제 인사이트


2020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세계 경제는 급격한 침체에 빠졌지만, 각국 정책 당국의 과감한 재정 및 통화정책으로 2021년에 경기는 다시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경제 주체들의 빚더미는 급격히 늘어났고, 치솟는 자산 가격에는 거품이 발생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제성장률은 낮아지고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 압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가 면면히 드러나고 자산 가격의 거품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그 시기가 바로 ‘2023년’일 전망이다.
저자가 최우선 대응책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리스크 관리’다. 그 이후에 금융으로 부를 획기적으로 늘릴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한다. 기존의 방송과 칼럼에서 담아낼 수 없었던 때로는 단기적이고 때로는 장기적으로 세분화된 자산 배분 전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1부는 [부의 대전환]을 이해하는 파트로, 빚더미로 일어선 경제에서 정부는 향후 어떻게 돈을 써야 하는지, 미국의 국가부도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와 ‘한 번도 보지 못한 위기’란 무엇인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2부 [환율 전쟁] 파트에서는 기축통화를 꿈꾸는 위안화 이야기를 풀고 금융강국의 새 주인은 누가될지 예측하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에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저자가 공개하는 투자 묘수를 만날 수 있다. 3부 [저성장, 저금리 시대] 파트에서는 수치보다 방향이 왜 중요한지, 윤석열 정부 때 과연 경제성장률 계단을 오를 수 있을지, 금리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 준칙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부는 개인이 가장 궁금해할 [주가와 집값] 이야기로, 배당 투자가 답인 이유와 부동산 가격에 조정이 오는 시기, 부동산보다 주식 투자가 좋은 까닭을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결국 돈을 불리는 자산 배분 전략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고찰해본다.
저자는 오랜 시간 거시경제를 연구해오면서 ‘돈’에 대해 이렇게 정의 내렸다. “돈이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저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기 속 ‘찬스’가 되길 바라며 준비한 이 책을 통해, 인플레이션, 구조적 저금리 기조, 지정학적 이슈 등을 고려한 성공투자 시나리오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대기회가 될 만한 선명한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60건)

구매 김영익 교수님의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투**스 | 2023.01.05

평소 여러 매체에 출연하시는 김영익 교수님의 시장 전반에 대한 분석들을 듣고 책까지 구매하여 읽어봤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경제의 대 하락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에 대하여 잘 정리되어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과 저점 이후 다시 올 상승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항상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된다는 부분을 강조하십니다.

2022년 한 해 거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힘든 시기를 겼었는데 이 책의 내용과 같이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더 찬스'를 여러번 정독하며 미래를 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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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찬스=부의 선구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감*왕 | 2022.10.11

20세기 중후반부터 현재의 21세기까지 자본주의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읽어서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공통점이라면 당대의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읽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그 시대의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여러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역사에서 배운다는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미래를 위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고 선구안을 가질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 책에서 언급하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입니다. 거시적, 거시경제 즉, 사물이나 현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다시 말해서 숲을 통해서 전체적인 형태를 파악한다는 것으로 큰 방향성을 잡는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저자가 말하는 방향성에서 주식으로 말하면, 국가가 고도성장기에 있으면 그 국가의 1등 주식이 다른 자산들보다 장기적으로 이익률이 높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안목의 중요성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우리나라의 방향성은 어떤 것일까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 가운데 볼과 스트라이크를 가려내는 타자의 능력을 선구안이라고 합니다. 그와 비슷하게 여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부의 거시적 측면에서 선구안을 가려내서 부의 힌트를 얻어 가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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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r*****8 | 2022.07.26

김영익 작가님의 더 찬스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책 읽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금세 다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거시경제와 그 흐름과 전망에 대해 비교적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회를 적극 활용하며 장단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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