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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왕육성입니다

미쉐린 가이드를 홀린 골목식당, 백년가게를 꿈꾸다

안충기,왕육성 | 동아시아 | 2022년 5월 18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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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안충기
화가를 꿈꾸다가,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뒤, 기자로 밥을 벌고, 다시 그림 그리며 글을 쓰고 있다. 종잡을 수 없이 사는데 국토와 지리에 대한 관심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개인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초대전을 비롯해 모두 17회의 펜화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과 글을 곁들여 〈비행산수〉, 〈긴가민가〉, 〈공간탐색〉, 〈한국의 명당〉 등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했다. 펜화 작품집 《비행산수:하늘에서 본 우리 땅》과 미쉐린 가이드 스타 식당 이야기 《진진, 왕육성입니다》를 냈다. 화가를 꿈꾸다가,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뒤, 기자로 밥을 벌고, 다시 그림 그리며 글을 쓰고 있다. 종잡을 수 없이 사는데 국토와 지리에 대한 관심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개인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초대전을 비롯해 모두 17회의 펜화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과 글을 곁들여 〈비행산수〉, 〈긴가민가〉, 〈공간탐색〉, 〈한국의 명당〉 등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했다. 펜화 작품집 《비행산수:하늘에서 본 우리 땅》과 미쉐린 가이드 스타 식당 이야기 《진진, 왕육성입니다》를 냈다.
저 : 왕육성
중식당 진진의 설계자. 50년 업력을 가진 백전노장이다. 부모가 중국 대륙 출신인 화교 2세다. 열일곱 살에 철가방을 든 뒤 홀을 거쳐 주방에 입성했다. 대관원, 홍보석, 사보이호텔 호화대반점, 플라자호텔 도원 등을 거쳤다. 코리아나호텔 대상해 주방장을 하다가 오너 셰프가 됐다. 인생 1막을 마치고 소일 삼아 테이블 열두 개짜리 진진을 냈다. 이 자그마한 골목가게가 미쉐린 가이드 별을 받으며 인생 2막이 다시 바빠졌다. 중식당 진진의 설계자. 50년 업력을 가진 백전노장이다. 부모가 중국 대륙 출신인 화교 2세다. 열일곱 살에 철가방을 든 뒤 홀을 거쳐 주방에 입성했다. 대관원, 홍보석, 사보이호텔 호화대반점, 플라자호텔 도원 등을 거쳤다. 코리아나호텔 대상해 주방장을 하다가 오너 셰프가 됐다. 인생 1막을 마치고 소일 삼아 테이블 열두 개짜리 진진을 냈다. 이 자그마한 골목가게가 미쉐린 가이드 별을 받으며 인생 2막이 다시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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