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천 년을 건너온 이야기들이 있다. 그 이야기가 청소년의 손에 닿아 오늘의 고민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여러 이야기를 써 왔다. 지은 책으로는 《식스틴》 《구해줘! 홍쓰》 《도깨비 치유사》 《레디 액션》 《AI 디케》 등이 있다.
세상에는 수천 년을 건너온 이야기들이 있다. 그 이야기가 청소년의 손에 닿아 오늘의 고민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여러 이야기를 써 왔다. 지은 책으로는 《식스틴》 《구해줘! 홍쓰》 《도깨비 치유사》 《레디 액션》 《AI 디케》 등이 있다.
시각 정보 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어릴 때부터 좋아한 그림을 취미로 꾸준히 그리다가 우연한 기회에 그래픽 노블을 작업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는 『길 잃은 생각 의사를 위한 생각 속 응급 구조법』 『되바라진』 『AI 디케』 『괴수 학교 1·2』 『핑스』 등이 있어요.
시각 정보 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어릴 때부터 좋아한 그림을 취미로 꾸준히 그리다가 우연한 기회에 그래픽 노블을 작업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는 『길 잃은 생각 의사를 위한 생각 속 응급 구조법』 『되바라진』 『AI 디케』 『괴수 학교 1·2』 『핑스』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