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브레라 미술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2019년 영국의 천재 아티스트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삶을 다룬 그래픽노블 『에이미Amy』를 출간하였다. 2021년 시집 『풍경Paesaggi』과 그래픽노블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를 차례대로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버지니아 울프가 비타 색빌웨스트를 만나 격정적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마흔 살의 어느 날부터 그녀가 스스로 죽는 날까지를 그리고 있다. 리우바 가브리엘레는 버지니아 울프의 불안정한 마음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여 대사 없이도 독자에...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2019년 영국의 천재 아티스트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삶을 다룬 그래픽노블 『에이미Amy』를 출간하였다. 2021년 시집 『풍경Paesaggi』과 그래픽노블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를 차례대로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버지니아 울프가 비타 색빌웨스트를 만나 격정적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마흔 살의 어느 날부터 그녀가 스스로 죽는 날까지를 그리고 있다. 리우바 가브리엘레는 버지니아 울프의 불안정한 마음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여 대사 없이도 독자에게 긴장과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7년간 이탈리아에서 살았다. 옮긴 책으로는 『아서의 섬』, 『방황하는 시절』, 『조용한 혼돈』, 『다이아몬드 도그』,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여행, 길 위의 철학』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7년간 이탈리아에서 살았다. 옮긴 책으로는 『아서의 섬』, 『방황하는 시절』, 『조용한 혼돈』, 『다이아몬드 도그』,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여행, 길 위의 철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