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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는 명화

박광혁,김규봉 | 푸른길 | 2022년 6월 1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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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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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박광혁
진료실과 미술관을 오가며 의학과 미술의 경이로운 만남을 글과 강의로 풀어내는 내과전문의다. 그는 청진기를 대고 환자 몸이 내는 소리뿐 아니라 캔버스 속 인물의 생로병사에 귀 기울인다. 미술과 만난 의학은 생명을 다루는 본령에 걸맞게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이 교류하는 학문이 된다. 의학자의 시선에서 그림은 새롭게 해석되고, 그림을 통해 의학의 높은 문턱은 허물어진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러시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미술관을 순례하며 그림에 담긴 의학과 인문학적 코드를 찾아 관찰하고 기록했다... 진료실과 미술관을 오가며 의학과 미술의 경이로운 만남을 글과 강의로 풀어내는 내과전문의다. 그는 청진기를 대고 환자 몸이 내는 소리뿐 아니라 캔버스 속 인물의 생로병사에 귀 기울인다. 미술과 만난 의학은 생명을 다루는 본령에 걸맞게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이 교류하는 학문이 된다. 의학자의 시선에서 그림은 새롭게 해석되고, 그림을 통해 의학의 높은 문턱은 허물어진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러시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미술관을 순례하며 그림에 담긴 의학과 인문학적 코드를 찾아 관찰하고 기록했다. 그 결과물이 이 책 『히포크라테스 미술관』으로 묶였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내과전문의 및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환자와 만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 소화기내과 자문의사로 활동했고, 현재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간행이사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 간 의학자』와 『퍼펙트내과(1-7권)』, 『소화기 내시경 검사테크닉』 등이 있다.
저 : 김규봉
미술과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MBA를 수료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 80여개국을 다녔다. 미국, 헝가리, 영국 등지에서 오랫동안 살며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녔고, 10년 넘게 독학을 하다보니 미술과 역사에 일가견을 갖게 되었다. 현재 국내 다양한 매체에서 명화를 바탕으로 역사와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자칭 ‘역사 덕후’로서 역사의 즐거움과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로마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서양 예술가들이 남긴 명화들을 엮어 『로마사 미술관 1』을 ... 미술과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MBA를 수료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 80여개국을 다녔다. 미국, 헝가리, 영국 등지에서 오랫동안 살며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녔고, 10년 넘게 독학을 하다보니 미술과 역사에 일가견을 갖게 되었다. 현재 국내 다양한 매체에서 명화를 바탕으로 역사와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자칭 ‘역사 덕후’로서 역사의 즐거움과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로마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서양 예술가들이 남긴 명화들을 엮어 『로마사 미술관 1』을 썼다. 그 외 지은 책으로는 『미래의 런던, 아이코닉 런던』(공저), 『뜻밖의 화가들이 주는 위안』(공저)이 있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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