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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김도균,이용주 | 믹스커피 | 2022년 7월 7일 리뷰 총점 9.8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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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5.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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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도균
마케터를 꿈꿨으나 어느새 카피라이터이자 기획자로 살고 있다. 혼자 책으로만 읽고 고민하던 걸 양말과 만나 둘이 풀어가는 게 일상이다. 최근의 고민은 사회적응자로 살아가기 위해 타협할지, 아니면 꿋꿋하게 밀고 나갈지에 대한 것. 도비처럼 일에 치이고 노예로 살아가지만, 자본의 개가 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글과 팟캐스트로 생각과 감정을 남기며 선과 정의에 대해 가볍지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마케터를 꿈꿨으나 어느새 카피라이터이자 기획자로 살고 있다. 혼자 책으로만 읽고 고민하던 걸 양말과 만나 둘이 풀어가는 게 일상이다. 최근의 고민은 사회적응자로 살아가기 위해 타협할지, 아니면 꿋꿋하게 밀고 나갈지에 대한 것. 도비처럼 일에 치이고 노예로 살아가지만, 자본의 개가 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글과 팟캐스트로 생각과 감정을 남기며 선과 정의에 대해 가볍지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저 : 이용주
지방에서 나고 자랐는데, 직장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 현재 목표는 열심히 돈을 모아 성공적으로 퇴사해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양말을 꼼지락거리며 시사와 교양을 즐기는 것. 어려운 주제가 나오더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몰라도 아는 척하며 지식을 배워가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목표는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가 당당하게 들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지방에서 나고 자랐는데, 직장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 현재 목표는 열심히 돈을 모아 성공적으로 퇴사해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양말을 꼼지락거리며 시사와 교양을 즐기는 것. 어려운 주제가 나오더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몰라도 아는 척하며 지식을 배워가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목표는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가 당당하게 들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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