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지탱하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고 다정한 말 속에 있다고 믿는 사람, 수정빛.
작가는 ‘말’이 가진 힘을 오래 사유해 왔다.
그녀가 건네는 문장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된다.
네 번째 에세이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을 통해
다정함이야말로 삶을 붙잡아 주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서른의 규칙』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이제 곧 행운이 너를 찾아갈 거야』가 있다.
@sooj_light
삶을 지탱하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고 다정한 말 속에 있다고 믿는 사람, 수정빛.
작가는 ‘말’이 가진 힘을 오래 사유해 왔다. 그녀가 건네는 문장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된다.
네 번째 에세이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을 통해 다정함이야말로 삶을 붙잡아 주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서른의 규칙』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이제 곧 행운이 너를 찾아갈 거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