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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샴마 에세이

샴마 글그림 | 팩토리나인 | 2022년 7월 18일 리뷰 총점 9.7 (5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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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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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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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샴마
미루고 미루다가 출발해야 되는 시간에 일어나서 결국 못 씻고 나가는 날이 많고, ‘독한 년’이 되겠다는 다짐은 수시로 깨지지만, 평일 낮에 옥상 주차장에서 햇빛 받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을 아는 사람. 대화를 시작하면 ‘기승전MBTI’가 될 만큼 MBTI를 맹신하지만 그냥 모든 건 ‘사바사(사람 바이 사람)’라며 편한 사람이랑 있으면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이랑 있으면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해야 할 때가 있는 것 같다면서도, 내가 노 저을 때 물이 타이밍 맞춰 들어와줬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 평범한 이십 대 여자 사람이다. 쓴 책으로 『야, 걱정하... 미루고 미루다가 출발해야 되는 시간에 일어나서 결국 못 씻고 나가는 날이 많고, ‘독한 년’이 되겠다는 다짐은 수시로 깨지지만, 평일 낮에 옥상 주차장에서 햇빛 받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을 아는 사람. 대화를 시작하면 ‘기승전MBTI’가 될 만큼 MBTI를 맹신하지만 그냥 모든 건 ‘사바사(사람 바이 사람)’라며 편한 사람이랑 있으면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이랑 있으면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해야 할 때가 있는 것 같다면서도, 내가 노 저을 때 물이 타이밍 맞춰 들어와줬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 평범한 이십 대 여자 사람이다. 쓴 책으로 『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힙하게 살자 복잡한데 겉으론 단순한 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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