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싶고 독자들이 좋아하는 소설을 쓰고 싶다.’
읽고 보고 듣는 모든 이야기를 좋아한다. 말하는 것보다는 쓰는 것을 더 좋아해 집필을 시작했다.
《철수 삼촌》으로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청년작가상을 받았다.
‘내가 읽고 싶고 독자들이 좋아하는 소설을 쓰고 싶다.’
읽고 보고 듣는 모든 이야기를 좋아한다. 말하는 것보다는 쓰는 것을 더 좋아해 집필을 시작했다. 《철수 삼촌》으로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청년작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