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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오스트레일리아

김하늘 | 초록비책공방 | 2022년 8월 11일 리뷰 총점 10.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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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문화/예술
파일정보
EPUB(DRM) 38.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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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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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하늘
2001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 간 후 약 20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거주하며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첫 직장까지 모두 브리즈번에서 경험했다. 재채기를 하면 사과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문화적 정체성과 떡볶이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뼛속까지 문과 성향으로 로스쿨 진학 후 복수 전공으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여 국제 시스템 및 다문화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탐구했는데 이때 기른 자료 수집 및 분석 능력은 이번 책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졸업 후 금융계 대기업 법무팀 소속 변호사로 근무했고, 후에 시드니에 위치한 대형 로... 2001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 간 후 약 20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거주하며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첫 직장까지 모두 브리즈번에서 경험했다. 재채기를 하면 사과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문화적 정체성과 떡볶이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뼛속까지 문과 성향으로 로스쿨 진학 후 복수 전공으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여 국제 시스템 및 다문화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탐구했는데 이때 기른 자료 수집 및 분석 능력은 이번 책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졸업 후 금융계 대기업 법무팀 소속 변호사로 근무했고, 후에 시드니에 위치한 대형 로펌으로 이직했다. 현재 런던 소재 대형 로펌에서 사모펀드, 핀테크 그리고 보험 관련 금융규제법 자문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과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에 출연하며 소소하게 이름을 알렸다. 마음속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더욱더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약자를 소외시키지 않는 미래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앞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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