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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겉에서 보면 평화롭고 안에서 보면 전쟁터 시골 청년 의사의 보건소 수난기

김경중 | 행성B | 2022년 8월 16일 리뷰 총점 10.0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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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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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경중
‘찐’ 의사가 되고자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 초보 의사. 현재 전라남도 순천에서 공중보건의사로 재직 중이다. 넘치는 열정으로 보건소 근무를 지원했지만, 근무 첫날 99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후 쉽지 않은 현실을 깨달았다. 이후 3년간 수많은 환자를 마주하며 예측 불가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진료실을 벗어나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했다. 때론 너무나도 높은 현실의 벽 때문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작게나마 성장했다. 현장에서 이리저리 부딪치고 깨지면서 배워가는 과정을 훗날 되돌아보고자 글을 쓰기 시... ‘찐’ 의사가 되고자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 초보 의사. 현재 전라남도 순천에서 공중보건의사로 재직 중이다. 넘치는 열정으로 보건소 근무를 지원했지만, 근무 첫날 99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후 쉽지 않은 현실을 깨달았다. 이후 3년간 수많은 환자를 마주하며 예측 불가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진료실을 벗어나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했다. 때론 너무나도 높은 현실의 벽 때문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작게나마 성장했다. 현장에서 이리저리 부딪치고 깨지면서 배워가는 과정을 훗날 되돌아보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강연 팀 ‘이야기 한 잔’의 공동대표로, 의료인과 일반인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MBTI 일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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