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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20대, 자격증 달랑 한 장으로 공인중개사가 되기까지 중개업의 모든 것

김미경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8월 15일 한줄평 총점 7.4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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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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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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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7년 차 베테랑 공인중개사가 말하는 중개업의 세계
예비, 초보 중개사들이 알아야 할 실무전략

나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초보 시절에 ‘내가 하는 게 맞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 “원래 그래. 그게 맞아. 그리고 아주 잘하고 있어”라고 대답해 주고 싶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지금의 내가 초보 시절의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공인중개사를 진로로 잡고 있는 사람들, 예비 창업자들에게 나의 이야기가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 또한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살아남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는 분명히 살아남을 것이다! 꼭 살아남아서 모두 중개 현장에서 만나길 바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 4

PART1 부동산 중개의 민낯 보기

01 부동산 중개업의 소문과 실상, 참과 거짓 · 15
02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할 수 있을까? · 18
03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 돈 보는 눈이 뜨인다 · 21
04 세상의 눈은 뜻밖에도 싸늘하다 · 25
05 자격증 공부와 실무는 땅과 하늘 차이다 · 32
06 공인중개사는 외향적인 사람만 할 수 있을까 · 35
07 공인중개사는 곧 없어질까 · 39
08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 · 44

PART2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1 중개사무소 폐업률 실화? · 49
02 일은 잘 가르쳐줄까 · 54
03 경력 없이 바로 개업해도 괜찮을까 · 57
04 실무 교육은 꼭 해야 할까 · 61
05 젊은 나이에 부동산을 해도 괜찮을까 · 65
06 공장, 토지 등 중개 보수가 큰 것 위주로 하고 싶다면 · 71
07 대체 어디다 차려야 할까 · 76

PART3 개업 후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에게

01 처음엔 사무실 자리 찾기조차 쉽지 않다 · 85
02 매물을 찾으러 다니다 · 91
03 목표를 정하자 · 100
04 당신이 지금 해야 할 것은 중개보다는 컴퓨터 · 104
05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매물장이라도 노려보라 · 108
06 수없이 많은 매물을 봐야 한다 · 111
07 일은 현장에서 끌려다니며 배우는 것 · 116

PART4 살아남는 부동산 사무실이 되는 법

01 광고가 가장 중요하다 · 123
02 손님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하자 · 130
03 계약의 크기를 따지지 말자 · 133
04 공동 중개를 적극 활용하라 · 136
05 집중해야 할 손님, 피하는 손님 · 144
06 돈은 따라오는 것 · 151
07 손님에게 소개하기 전에 스스로 납득하기 · 155
08 공부하자 · 159
09 중개 사고를 조심 또 조심하자 · 165

PART5 공인중개사 마음 다스리기

01 겪다 보면 괜찮아진다 · 173
02 휴식의 필요성 · 177
03 누군가는 나의 성실함을 알아준다 · 184
04 분쟁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법 · 188
05 한 발자국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자 · 193
06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나의 몫이 아니다 · 202
07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205
08 결국엔 사람에게 치유받는다 · 211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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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미경
7년 차 공인중개사로 울산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 토지, 상가, 분양권 등 중개대상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을 중개하고 있다. 젊은 나이의 객기로 다 잘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부동산 사무실을 오픈했으나 단 하루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사무실 개업을 준비하면서 현장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하루를 담은 중개일기를 네이버 블로그에 적어 내려갔다.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으며, 홀로 울던 하루하루의 이야기였다. 혼자만의 일기장에 나와 상황이 비슷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이 내 일기를 보고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구나” 공감하며 서... 7년 차 공인중개사로 울산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 토지, 상가, 분양권 등 중개대상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을 중개하고 있다. 젊은 나이의 객기로 다 잘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부동산 사무실을 오픈했으나 단 하루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사무실 개업을 준비하면서 현장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하루를 담은 중개일기를 네이버 블로그에 적어 내려갔다.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으며, 홀로 울던 하루하루의 이야기였다. 혼자만의 일기장에 나와 상황이 비슷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이 내 일기를 보고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구나” 공감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야 하는 초보들의 분투기였다. 이 책은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 시절의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담았다. 방향조차 모르고 힘들어할 때 누군가 내게 말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말들을 전하려 한다. 이 책이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들을 비롯하여 모든 초보에게 실무 현장을 버티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유튜브 ‘공인중개사 김미경’

출판사 리뷰

용감무쌍하게 뛰어든 부동산 중개업의 민낯과
치열한 중개 시장에서 생존하는 법


흔히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면 금세 억대 연봉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중개사무소 폐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억대 연봉은커녕 어렵게 번 중개 보수보다 사무실 월세와 광고비가 더 많아 적자를 면치 못하는 중개사도 수두룩하다. 그럼에도 매해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고, 큰돈을 벌 것이라는 달콤한 꿈을 안고 중개 실무에 뛰어든다.

이 책은 자격증 한 장만 가지고 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개업하고, 부단한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7년 차 공인중개사의 이야기이다. 개업 후 저자의 부푼 기대와 달리 자격증 책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실무의 문제가 수없이 발생했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고서야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마주한 초보 중개사들에게 실무전략을 전하고자 한다.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맞닥뜨릴 다양한 상황과 적절한 대처법은 물론 멘탈 관리 비결도 안내한다. 1장에서는 부동산 중개업계의 현실과 공인중개사의 장단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중개업에 뛰어들기 전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전한다. 3장에는 개업 후 막막한 중개사들을 위한 실무 매뉴얼을 담았다. 사무실 위치 선정부터 매물 확보, 안내 팁까지 초보 중개사에게 요긴한 내용을 공유한다. 4장은 치열한 중개 시장에서 생존하는 법을 알려준다. 적합한 광고 방법, 공동 중개 팁, 중개 사고 방지 및 대응법 등 알짜 정보를 전달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멘탈 관리법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는 직업인만큼 흔들리지 않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예비, 초보 중개사들이 실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냉정한 중개업의 세계에서 살아남길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22건)

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r********s | 2023.01.07

요즘 관심 분야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책입니다.

 

아직 30대 중반 밖에 안되신 여자분이 7년 동안 중개업시장에 뛰어 들어서 느끼고 공감 가는 내용들을 이제 중개업을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는 모든 분들을 향해 쓰고 있는글이었습니다.

 

실제로 계약서를 어떻게 써야 한다는 것보다는 멘탈 관리 위주로 내용을 쓰셨네요 ~~~

시험은 자격증을 위한 것일 뿐이고 실무는 또다시 공부를 해야한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김미경 공인중개사님도 똑같이 말씀을 하셨어요

 

 

일은 스스로 배우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에 대해서는 뻔히 비법부터 알려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처음 부동산 사무실 면접을 볼떄 다짜고짜 "일을 잘 알려주시나요?" 라고 물었다. 시간이 흘러서 스스로 개업을 해보고서야 알았다. 나는 유명한 맛집에 뚜벅뚜벅 들어가서 "여기 비법 레시피좀 적어주세요"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한 것이다. 평생을 갈고 닦아온 중개 기술을 처음 보는 타인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는 경우는 당연히 없다.

 

'본문 중에서'

 

소속공인중개사를 시작하려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많이 배울수 있을지에 대해 집중할 것입니다.

 

하지만 개업공인중개사의 입장은 본문의 내용을 이해할 것입니다.

 

또한 개업공인중개사를 할지 고민하는 많은 공인중개사들에게는 많이 와 닿는 말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소속공인중개사 일년치 경험이 개업공인중개사 한달 경험과 맞먹는다고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개업공인중개사가 힘들긴 하겠지만 얻게 되는것도 많다는 의미겠지요~~~

 

또한 개업초기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멘탈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도 공인중개사님의 경험을 토대로

잘 작성하여 주셨네요~~~

 

진상손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는 손님 등등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멘탈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무에 대비해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중개사고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그러한 내용도 일목요언하게 잘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나의 미래에 선배공인중개사님들의 훌륭한 조언들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결국엔 사람에게 치유받는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장면에 함께할 수 있는 내 직업이 좋다...

그때의 장면을 꺼내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본문 중에서'

 

좋은구절입니다.

개업을 준비하고 계신 공인중개사님들 책한번 펼쳐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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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쉽게 돈 벌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O****d | 2022.09.08
주변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노후대비하여 퇴직 시점에 공부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면 내 또래나 혹은 더 연배가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이 공인 중개사 공부를 하고 있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내 주변에도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취득하고 부동산 중개 사무실을 차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점은 부동산 중개인의 수익 중 상당 부분이 중개 수수료보다 좋은 물건(급매이거나 개발 예정 토지)을 골라서 차익을 얻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즉 일반인들보다는 아무래도 정보력에는 뛰어날 테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보는 물건의 양이 많고 또 관련한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일반인들보다는 유리한 것은 사실일 것이다.

사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인 중개사를 공부하거나 부동산 사무실을 차리려고 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끔은 나도 부동산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들이 대기업이라 부르는 회사에 입사하여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퇴근 후에도 납기에 대한 스트레스나 낮에 개발하던 업무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데 개인 시간도 많고 매매 수수료를 받아 가는 것을 보면 참 돈을 쉽게 번다는 생각도 든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도 있지만 내가 쉽게 계약하고 비용을 지불한 것만 기억하고 투자를 위해 한동안 계속 집을 보러 다니며 공인 중개사들을 발품 팔게 한 것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따지고 보면 그런 비용들을 1/N 하여 서로 부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공인 중개사도 일종의 영업이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똑 부러지게 말을 잘하지 못하는 나에게는 이보다 더한 고역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엄두조차 내지 않지만 뭐든 배워서 아까울 것은 없다는 생각에 관련 내용을 공부하기도 하고 실제 공인 중개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역시나 세상에 쉽게 돈을 버는 일은 없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를 하다가 문제가 되면 큰 소리를 치고 야단법석을 떠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일부 어른들은 말하기도 하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무덤덤한 경우가 많다. 사실 그 정도에 흔들릴 정도라면 적성에 맞지 않아 일찌감치 그만두었을 것이다.

저자도 이야기하였지만 고객들은 중개사의 눈빛이 흔들리는 모습을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잘 해결될 거라는 태연한 태도를 보여야 고객도 안심할 수 있는데 꼭 부동산 중개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맡고 있는 일에서도 처음 맡아보는 사람은 잠이 오지 않는다거나 너무 불안하다는 말을 하는데 그럴 때 흔들리지 말고 경험이 많은데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며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말로 안심시켜주는 것을 원할 것이다. 단순히 부동산 중개업자가 들려주는 중개업에 대해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무슨 일이든 쉽게 돈을 벌 수는 없을 것이다. 나보다는 훨씬 젊은 저자이지만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서 이런저런 사람을 대하며 닳고 닳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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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T***I | 2022.09.08

그냥 부동산 공부라고 나름 책들을 읽어가면서

막연히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들을 조금 마무리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 것을 다음 스텝으로

고려해보자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많진 않지만,

부동산에서 계약 등을 한 두번 해보니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얼마나 버는가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 김미경은

그저 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다고 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자는 사무실을 차리면서

좌충우돌했던 이야기들을 해준다.

어려서 사무실을 차렸기 때문에

맞닥드렸던 편견들,

사무실을 차리면 알아서 고객들이 찾아올 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님을 깨닫고

발로 뛰었던 경험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러면서 느꼈던 생각들,

마인드를 고민하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녀가 이야기하는 것은

무작정 부딪쳐 보라는 것이다.

무섭다고 또는 편견으로 막연히 발을 빼는 것이 아니라

시도해보고 도전해보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겪어보고 진땀을 뺐던 사례들도 있었지만

진심을 다 하면 결국 고객들도 알아준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똑같은 얘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서

반복되는 이야기를 계속 하는 구나 .. 하는 생각이 들고

그로인한 지루함도 사실 있다.

적은 분량으로 길게 늘여 겨우겨우 책 한 권을 완성한 느낌이 난달까. 고런 부분은 조금 아쉽다.

이 책을 보고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은,

저자는 '얼마'를 벌겠다는 목표를 삼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오늘 '이만큼'만 하고 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돈과 상관없는 목표를 세워서

일희일비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나도 금액에 목표를 두지 않고

딱 1시간만 강의 듣기

이런식으로 목표를 삼아서

내 삶에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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