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농부를 가장 존경하고 요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평화’와 ‘음식’을 키워드로 세계 생태마을과 공동체를 탐방했다. 이 여정을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에 우리의 삶이 담겨 있음을 알았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들과도 애정이 깃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면 언제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평화와 행복은 이렇게 정성스런 음식을 통해 시작된다고 믿는다.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며 함께 나눈 음식과 레시피 그리고 영감을 이 책에 기록했다. 현재 목포에서 ‘집ㅅ씨’라는 이름의 소울푸드 커뮤니티 키친을 운영한다.
세상에서 농부를 가장 존경하고 요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평화’와 ‘음식’을 키워드로 세계 생태마을과 공동체를 탐방했다. 이 여정을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에 우리의 삶이 담겨 있음을 알았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들과도 애정이 깃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면 언제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평화와 행복은 이렇게 정성스런 음식을 통해 시작된다고 믿는다.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며 함께 나눈 음식과 레시피 그리고 영감을 이 책에 기록했다. 현재 목포에서 ‘집ㅅ씨’라는 이름의 소울푸드 커뮤니티 키친을 운영한다.
글쓰고 그림 그리고 요리하고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는 사람. 한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생태마을을 여행하고 돌아와 퍼머컬쳐를 기반으로 한 자급자족을 실천하는 중이다. 사람들이 자연과 동물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들풀 요리를 실험하는 청년 활동가로 은평 전환마을 식당 ‘밥풀꽃’에서 음식을 만든다.
글쓰고 그림 그리고 요리하고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는 사람. 한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생태마을을 여행하고 돌아와 퍼머컬쳐를 기반으로 한 자급자족을 실천하는 중이다. 사람들이 자연과 동물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들풀 요리를 실험하는 청년 활동가로 은평 전환마을 식당 ‘밥풀꽃’에서 음식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