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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표지는 파란색이에요

엘리아스 그리그 저/김재성 | 뮤진트리 | 2022년 9월 1일 리뷰 총점 9.6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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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3.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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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표지는 파란색이에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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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엘리아스 그리그 (Elias Greig)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에서 태어나 시드니 대학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쳤다. 그러는 동안 신발가게, 서점 등의 시간제 일자리에서 10년 넘게 일한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다. 현재는 시드니 대학 강사이자 서점 주인으로,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라디오에 출연하여 낭만주의 시를 논하며 살고 있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에서 태어나 시드니 대학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쳤다. 그러는 동안 신발가게, 서점 등의 시간제 일자리에서 10년 넘게 일한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다. 현재는 시드니 대학 강사이자 서점 주인으로,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라디오에 출연하여 낭만주의 시를 논하며 살고 있다.
역 : 김재성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에서 만나요』 『밤에 우리 영혼은』 『우상들과의 점심』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푸른 밤』 『불안한 낙원』 『나의 우울증을 떠나보내며』 『신디 로퍼』 『한 문장의 철학』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 『가을』 등이 있다.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에서 만나요』 『밤에 우리 영혼은』 『우상들과의 점심』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푸른 밤』 『불안한 낙원』 『나의 우울증을 떠나보내며』 『신디 로퍼』 『한 문장의 철학』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 『가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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