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인디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록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세상과 타협하여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택한다. 이후 중년에 이르러 다시 기타를 손에 잡고 더블싱글 앨범 《Lofi Tomato》로 데뷔했다. 현재 메이저 음악 시장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다.
《Summer Ends And, Autumn Chill》, 《Seoul 1970》, 《Sweet Scent》 등 5장의 EP 앨범과 14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단편소설집 『1985년의 하와이』, 『피넛 버터와 오후의 코끼리』, 에세이 『회사 다녀오겠습니다』, 『어느 미니멀리스트...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인디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록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세상과 타협하여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택한다. 이후 중년에 이르러 다시 기타를 손에 잡고 더블싱글 앨범 《Lofi Tomato》로 데뷔했다. 현재 메이저 음악 시장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다.
《Summer Ends And, Autumn Chill》, 《Seoul 1970》, 《Sweet Scent》 등 5장의 EP 앨범과 14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단편소설집 『1985년의 하와이』, 『피넛 버터와 오후의 코끼리』, 에세이 『회사 다녀오겠습니다』,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고민』 등을 썼고, 『유튜브 시크릿』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