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정보통신부장, 블로터 IT부장, 디지털투데이 편집국장 등 IT전문 미디어에서 잔뼈가 굵었다. 아주경제 디지털미디어부장, 아시아투데이, 스마트FN 산업부 등 경제신문 및 종합일간지에서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혔고, AI 기반 미디어서비스 회사 창업 등 한눈을 팔면서도 23년차 기자로 여전히 디지털 경제 생태계 속에서 일하고 있다.
ZDNet Korea 정보통신부장, 블로터 IT부장, 디지털투데이 편집국장 등 IT전문 미디어에서 잔뼈가 굵었다. 아주경제 디지털미디어부장, 아시아투데이, 스마트FN 산업부 등 경제신문 및 종합일간지에서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혔고, AI 기반 미디어서비스 회사 창업 등 한눈을 팔면서도 23년차 기자로 여전히 디지털 경제 생태계 속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