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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거는 건축

정태종,안대환,엄준식 | 한겨레출판 | 2022년 9월 23일 리뷰 총점 8.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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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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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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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정태종
건축으로 세상을 읽는 공간탐구자. 단국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조교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치과교정과 수련의와 의학박사를 마쳤다. 치과의사로 일하며 시간이 날 때면 국내외 건축물과 도시를 만나러 다녔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건축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미국 사이악(SCI-Are)과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Delft)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공학박사를 마쳤다. 어디론가 가기, 무작정 걷다 낯선 것 만나기, 좋은 목소리의 노래 듣기, 새로운 디자인 찾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의 깊이』 『말을 거는 건축』(공... 건축으로 세상을 읽는 공간탐구자. 단국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조교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치과교정과 수련의와 의학박사를 마쳤다. 치과의사로 일하며 시간이 날 때면 국내외 건축물과 도시를 만나러 다녔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건축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미국 사이악(SCI-Are)과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Delft)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공학박사를 마쳤다. 어디론가 가기, 무작정 걷다 낯선 것 만나기, 좋은 목소리의 노래 듣기, 새로운 디자인 찾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의 깊이』 『말을 거는 건축』(공저)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 『가까이 있는 건축』 등이 있다.
저 : 안대환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10여 년간 문화재의 실측·조사·정비계획·보수설계·복원설계·전통건축 설계 등의 작업을 하다가 현재는 충북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건축역사·이론을 주 전공으로 하여 재직 중이다. 사람의 삶을 이해하려는 관점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점차 범위를 넓혀 과거와 현재의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10여 년간 문화재의 실측·조사·정비계획·보수설계·복원설계·전통건축 설계 등의 작업을 하다가 현재는 충북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건축역사·이론을 주 전공으로 하여 재직 중이다. 사람의 삶을 이해하려는 관점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점차 범위를 넓혀 과거와 현재의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 : 엄준식
주변에서 발생하는 인문사회학적 현상을 바탕으로 공간을 해석하는 건축가이다. 파리 라빌레트 국립 고등건축대학(ENSAPLV) 졸업 후 프랑스 건축사(HMONP) 자격을 취득했고,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도시설계 및 재생 분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 한국과 프랑스에 웰 아키텍츠를 공동 설립했으며, 2020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변에서 발생하는 인문사회학적 현상을 바탕으로 공간을 해석하는 건축가이다. 파리 라빌레트 국립 고등건축대학(ENSAPLV) 졸업 후 프랑스 건축사(HMONP) 자격을 취득했고,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도시설계 및 재생 분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 한국과 프랑스에 웰 아키텍츠를 공동 설립했으며, 2020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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