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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자연치유로 B형 간염 간암을 극복하고 삶을 바꿔버린 여자 이야기

김화숙 | 생각비행 | 2022년 9월 2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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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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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화숙
호랑이 띠라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았다. 모범생, 선교사, 목사의 아내, 세 아이의 엄마,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다. 세상을 속일 수는 있을지언정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했던가? 몸이 비명을 질렀다. 2014년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자연치유를 택한다.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생각해 폭발하는 갱년기 에너지로 페미니즘을 공부한다.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달라진다. 남편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뒤엎어 ‘다시’ 산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로 살고 있다. 글쓰기, 토론 진행, 강연 외에 여성단체와 ... 호랑이 띠라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았다. 모범생, 선교사, 목사의 아내, 세 아이의 엄마,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다. 세상을 속일 수는 있을지언정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했던가? 몸이 비명을 질렀다. 2014년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자연치유를 택한다.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생각해 폭발하는 갱년기 에너지로 페미니즘을 공부한다.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달라진다. 남편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뒤엎어 ‘다시’ 산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로 살고 있다. 글쓰기, 토론 진행, 강연 외에 여성단체와 416안산시민연대에서 ‘드세게’ 활동하고 있다. 《글로 모인 사이 2》를 공저했다. 브런치북 ‘B형 간염 간암 자연치유 일기’에 치유일기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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