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고, 베를린신경영상고등연구소(BCAN) 소장이자 베를린 샤리테의 베른슈타인 계산신경과학연구소(BCCN) 교수이다. 뇌연구를 위한 생각 읽기를 연구하며, 〈가디언〉, 〈슈피겔〉,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세계적 매체들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고, 베를린신경영상고등연구소(BCAN) 소장이자 베를린 샤리테의 베른슈타인 계산신경과학연구소(BCCN) 교수이다. 뇌연구를 위한 생각 읽기를 연구하며, 〈가디언〉, 〈슈피겔〉,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세계적 매체들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소설가이자 IDW(Informationsdienst Wissenschaft, 과학 정보서비스) 과학저널리즘 상을 수상한 과학저널리스트이다. 그가 쓴 《뇌와 정신에 관한 짧은 이야기(Einekurze Geschichte von Gehirn und Geist)》와 《레오나르도의 유산(Leonardos Erbe)》은 올해의 과학책 후보에 2017년과 2019년에 올랐었다. 최근 《바이러스: 입자, 편집증, 전염병(Virus: Partikel, Paranoia, Pandemie)》을 출간했다.
소설가이자 IDW(Informationsdienst Wissenschaft, 과학 정보서비스) 과학저널리즘 상을 수상한 과학저널리스트이다. 그가 쓴 《뇌와 정신에 관한 짧은 이야기(Einekurze Geschichte von Gehirn und Geist)》와 《레오나르도의 유산(Leonardos Erbe)》은 올해의 과학책 후보에 2017년과 2019년에 올랐었다. 최근 《바이러스: 입자, 편집증, 전염병(Virus: Partikel, Paranoia, Pandemie)》을 출간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