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직원의 호칭이 1992년에 조사관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2008년 국세청 입사 후, 이조사관이 되어 재산세과, 소득세과, 법인세과, 조사과를 두루 거치며 13년째 근무 중이다. 누구야, 누구엄마와 같이 이조사관은 또 하나의 자신이고, 이조사관 호칭에 맞게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세법을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오늘도 세무서에서 일을 하고 있다.
국세청 직원의 호칭이 1992년에 조사관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2008년 국세청 입사 후, 이조사관이 되어 재산세과, 소득세과, 법인세과, 조사과를 두루 거치며 13년째 근무 중이다. 누구야, 누구엄마와 같이 이조사관은 또 하나의 자신이고, 이조사관 호칭에 맞게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세법을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오늘도 세무서에서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