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첫인상과 그에 따른 영향, 의사소통의 방향, 고정관념, 비언어 의사소통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스톡홀름 경찰대학의 임원이자 심리학과 교수였으며, 기업계의 리더들을 양성해오기도 했다. 활기찬 에너지와 재미있는 글쓰기, 오늘날의 의사소통 방향, 소셜미디어의 습성 및 광고학 연구를 접목한 사회심리학과 인지신경과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2018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매년 스웨덴 최고의 강사로 선정되었다. 삼성, H&M, 스포티파이Spotify, 맨파워Manpower, 스웨덴 의회 등의 조직에서 강연을 진행해왔다. 또한 자신의 연구를 기반으로 여러 ...
심리학자. 첫인상과 그에 따른 영향, 의사소통의 방향, 고정관념, 비언어 의사소통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스톡홀름 경찰대학의 임원이자 심리학과 교수였으며, 기업계의 리더들을 양성해오기도 했다. 활기찬 에너지와 재미있는 글쓰기, 오늘날의 의사소통 방향, 소셜미디어의 습성 및 광고학 연구를 접목한 사회심리학과 인지신경과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2018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매년 스웨덴 최고의 강사로 선정되었다. 삼성, H&M, 스포티파이Spotify, 맨파워Manpower, 스웨덴 의회 등의 조직에서 강연을 진행해왔다. 또한 자신의 연구를 기반으로 여러 학술 출판물을 저술했으며, 저자의 연구 내용이 종종 언론과 TV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보도되고 있다.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수년 간 쌓아온 사업가이기도 하다.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지정인으로 통번역 일을 이어가고 있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책대로 해 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운의 시그널』,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 거야』, 『불안이 불안하다면』 등이 있다.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지정인으로 통번역 일을 이어가고 있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책대로 해 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운의 시그널』,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 거야』, 『불안이 불안하다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