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정년 퇴임한 후, 현재는 동 대학교 명예교수로 독일 문학 작품의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클라이스트가 지은 『깨어진 항아리』, 『미하엘 콜하스』, 『칠레의 지진』(단편전집), 『슈로펜슈타인 일가』, 『암피트리온』, 『헤르만의 전쟁』과 『유태인의 너도밤나무』(드로스테 휠스호프 지음), 『예기치 않은 재회』(요한 페터 헤벨 지음) 등이 있고, 옮겨 엮은 책으로는 『동화로 배우는 독일어』가 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정년 퇴임한 후, 현재는 동 대학교 명예교수로 독일 문학 작품의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클라이스트가 지은 『깨어진 항아리』, 『미하엘 콜하스』, 『칠레의 지진』(단편전집), 『슈로펜슈타인 일가』, 『암피트리온』, 『헤르만의 전쟁』과 『유태인의 너도밤나무』(드로스테 휠스호프 지음), 『예기치 않은 재회』(요한 페터 헤벨 지음) 등이 있고, 옮겨 엮은 책으로는 『동화로 배우는 독일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