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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부산

김민혜,조미형,장미영,안지숙,박영해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산지니 | 2022년 12월 2일 리뷰 총점 9.7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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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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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6명)

저 : 김민혜
부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2015년 『월간문학』 및 『동리목월』의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명랑한 외출』, 장편소설 『너의 우산』, 앤솔러지 『모자이크 부산』 『그녀들의 조선』 등을 펴냈다. 금샘문학상을 수상했다. 부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2015년 『월간문학』 및 『동리목월』의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명랑한 외출』, 장편소설 『너의 우산』, 앤솔러지 『모자이크 부산』 『그녀들의 조선』 등을 펴냈다. 금샘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조미형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살면서 길을 따라 걷고 글을 씁니다. 200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다시 바다에 서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지역우수출판콘텐츠에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선정되었으며, 2021년 중국 청광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했습니다. 2019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각설탕」이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씽푸춘, 새벽 4시』, 『해오리 바다의 비밀』, 『배고픈 노랑가오리』, 『황금 누에의 비밀』,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습니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살면서 길을 따라 걷고 글을 씁니다. 200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다시 바다에 서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지역우수출판콘텐츠에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선정되었으며, 2021년 중국 청광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했습니다. 2019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각설탕」이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씽푸춘, 새벽 4시』, 『해오리 바다의 비밀』, 『배고픈 노랑가오리』, 『황금 누에의 비밀』,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습니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 : 장미영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201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동서문학상 가작을, 2012년 천강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집 교사로, 강아지 달이의 엄마로 지내고 있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 숲과 바람을 좋아한다. 저서로 테마소설집 『모자이크, 부산』(공저)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201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동서문학상 가작을, 2012년 천강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집 교사로, 강아지 달이의 엄마로 지내고 있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 숲과 바람을 좋아한다. 저서로 테마소설집 『모자이크, 부산』(공저)이 있다.
저 : 안지숙
2005년 「바리의 세월」로 신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데린쿠유』, 『우주 끝에서 만나』, 소설집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앤솔러지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다.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2019년 아르코 창작기금지원사업 수혜,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2005년 「바리의 세월」로 신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데린쿠유』, 『우주 끝에서 만나』, 소설집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앤솔러지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다.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2019년 아르코 창작기금지원사업 수혜,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저 : 박영해
부산 출생. 부산교육대학, 동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2008년 부산소설문학상, 2009년 들소리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네 사람이 누운 침대』, 『우리가 그리는 벽화』, 『종이꽃 한 송이』 등을 펴냈다. 부산 출생. 부산교육대학, 동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2008년 부산소설문학상, 2009년 들소리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네 사람이 누운 침대』, 『우리가 그리는 벽화』, 『종이꽃 한 송이』 등을 펴냈다.
저 : 오영이
2009년 『문예운동』, 2012년 『한국소설』, 2015년 『동리목월』 신인문학상 수상. 2019년 성호문학상(본상) 수상. 2022년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 당선. 소설집 『별들은 이제 섬으로 간다』,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모자이크 부산』(공저) 등 출판. 현재 경성대학교, 가야대학교 외래교수로 출강. 2009년 『문예운동』, 2012년 『한국소설』, 2015년 『동리목월』 신인문학상 수상. 2019년 성호문학상(본상) 수상. 2022년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 당선. 소설집 『별들은 이제 섬으로 간다』, 『독일산 삼중바닥 프라이팬』, 『모자이크 부산』(공저) 등 출판. 현재 경성대학교, 가야대학교 외래교수로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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