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동아대학교에서 「박경리 『토지』 창작방법론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의대학교 강의전담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동아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글쓰기와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난쟁이의 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장을 지냈고 현재는 부산작가회의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길 위에서 부산을 보다』, 『감천문화마을 산책』 등이 있으며, 『소설 부산』의 작가로 참여해 단편소설 「흔들리다」를 발표했다.
2021년 동아대학교에서 「박경리 『토지』 창작방법론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의대학교 강의전담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동아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글쓰기와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난쟁이의 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장을 지냈고 현재는 부산작가회의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길 위에서 부산을 보다』, 『감천문화마을 산책』 등이 있으며, 『소설 부산』의 작가로 참여해 단편소설 「흔들리다」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