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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달 은우

장세련 글/박다솜 그림 | 산지니 | 2022년 12월 2일 리뷰 총점 6.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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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PDF(DRM) 21.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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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장세련
창주문학상과 아동문예문학상 동화 당선으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시크릿 키』, 『내가 왜요?』, 『황금똥을 누는 고래』, 『마성에 새긴 약속』,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등 다수가 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는 일본어로 번역되어 구마모토 현 쇼케이 대학의 한국어학과 교재로 채택되었습니다. 울산문학상, 울산펜문학상, 동요사랑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울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도서관과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작업과 글쓰기 지도를 하며, 어른 대상의 독서 강좌도 하고 있습니다. 창주문학상과 아동문예문학상 동화 당선으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시크릿 키』, 『내가 왜요?』, 『황금똥을 누는 고래』, 『마성에 새긴 약속』,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등 다수가 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는 일본어로 번역되어 구마모토 현 쇼케이 대학의 한국어학과 교재로 채택되었습니다. 울산문학상, 울산펜문학상, 동요사랑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울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도서관과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작업과 글쓰기 지도를 하며, 어른 대상의 독서 강좌도 하고 있습니다.
그림 : 박다솜
일상에서 마주치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남기고 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도 할 수 있어』,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 『대왕문어 추격대』,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 『쪽지 싸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남기고 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도 할 수 있어』,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 『대왕문어 추격대』,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 『쪽지 싸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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