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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

지구 환경을 지키고 모든 생명을 이어 주는 숨은 두 영웅 이야기

플로랑스 티나르 글/뱅자맹 플루 그림/이선민 역/권오길 감수 | 더숲 | 2022년 12월 2일 리뷰 총점 9.9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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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동요/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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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글 : 플로랑스 티나르
프랑스의 작은 항구 도시 로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내며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 지냈다. 그녀는 파리에서 대학을 마친 뒤 세상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발견하기로 결심하고 여러 나라로 여행을 다닌 후 기자가 되었고 어린이 신문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유쾌한 상상이 어우러진 세상을 그려 낸 아동 문학 작품을 여러 편 발표하여 프랑스의 아동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지금은 자연과 함께 생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가 있다. 프랑스의 작은 항구 도시 로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내며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 지냈다. 그녀는 파리에서 대학을 마친 뒤 세상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발견하기로 결심하고 여러 나라로 여행을 다닌 후 기자가 되었고 어린이 신문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유쾌한 상상이 어우러진 세상을 그려 낸 아동 문학 작품을 여러 편 발표하여 프랑스의 아동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지금은 자연과 함께 생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가 있다.
그림 : 뱅자맹 플루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 화가. 어릴 때부터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식물에 관한 책을 좋아하다 보니 환경 문제에 두루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먼 훗날 동물과 식물, 멋진 자연이 사라질 때를 대비해 세상을 이런 그림들로 가득 메워 놓고 싶어 한다. 그리고 광고와 잡지 삽화, 책, 포스터 작업을 하고 있다.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 화가. 어릴 때부터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식물에 관한 책을 좋아하다 보니 환경 문제에 두루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먼 훗날 동물과 식물, 멋진 자연이 사라질 때를 대비해 세상을 이런 그림들로 가득 메워 놓고 싶어 한다. 그리고 광고와 잡지 삽화, 책, 포스터 작업을 하고 있다.
역 : 이선민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문제가 아닌데 내가 죽겠습니다』, 『현대 럭셔리의 탄생』, 『인간, 즐거움』, 『잊지 못할 여름방학』, 『사랑스러운 악동』, 『당나귀의 추억』, 『시작하는 연인은 투케로 간다』, 『개인주의 가족』, 『행복만을 보았다』, 『나랑 상관없음』, 『상어 뛰어넘기』, 『톰 소여의 모험』, 『우리 몸이 왜 이래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나와 마주앉기』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문제가 아닌데 내가 죽겠습니다』, 『현대 럭셔리의 탄생』, 『인간, 즐거움』, 『잊지 못할 여름방학』, 『사랑스러운 악동』, 『당나귀의 추억』, 『시작하는 연인은 투케로 간다』, 『개인주의 가족』, 『행복만을 보았다』, 『나랑 상관없음』, 『상어 뛰어넘기』, 『톰 소여의 모험』, 『우리 몸이 왜 이래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나와 마주앉기』 등이 있다.
감수 : 권오길
대중과학의 친절한 전파자로 활약하고 있는 ‘달팽이 박사’이자, 우리 고유어(토박이말)를 많이 쓴다고 하여 ‘과학계의 김유정’이라 불리는 생물학자이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고교,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강원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 등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강원일보]에 「생물이야기」를, 2009년부터 [교수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간 [월간중앙]에 「권오길이... 대중과학의 친절한 전파자로 활약하고 있는 ‘달팽이 박사’이자, 우리 고유어(토박이말)를 많이 쓴다고 하여 ‘과학계의 김유정’이라 불리는 생물학자이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고교,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강원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 등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강원일보]에 「생물이야기」를, 2009년부터 [교수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간 [월간중앙]에 「권오길이 쓰는 생명의 비밀」을 연재하였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받았고, 이외에도 강원도문화상(학술상), 동곡상(교육학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994년 『꿈꾸는 달팽이』를 시작으로 『인체기행』, 『생물의 죽살이』, 『흙에도 뭇 생명이…』 등을 비롯해 ‘우리말에 깃든 생물이야기’ 시리즈인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소라는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 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전 3권)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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