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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

나를 바꾸지 않고 이기적으로 소통하는 기술

김옥심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12월 10일 리뷰 총점 10.0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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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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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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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옥심
이 책은 “나는 괜찮지 않다, 싫다, 그만하라고 말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라는 저자의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타인의 반응을 살피느라 할 말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무례한 부탁이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힘들었던 경험에서 참는 행동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저자는 관계와 말에 조심성이 많은 독자들에게 타인의 만족이 아닌 나(Self)를 중심에 두고 말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상처 주는 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데 필요한 것은 인내가 아닌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피하는 행동이라 말한다. 내가 말에 예민한 것이 아니라, 너의 말이 불... 이 책은 “나는 괜찮지 않다, 싫다, 그만하라고 말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라는 저자의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타인의 반응을 살피느라 할 말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무례한 부탁이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힘들었던 경험에서 참는 행동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저자는 관계와 말에 조심성이 많은 독자들에게 타인의 만족이 아닌 나(Self)를 중심에 두고 말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상처 주는 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데 필요한 것은 인내가 아닌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피하는 행동이라 말한다. 내가 말에 예민한 것이 아니라, 너의 말이 불쾌한 이유를 흥미로운 심리 이론과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동의 없이 경계선을 넘는 사람들에게는 한계를 설정하고 거리를 두는 실질적 방법을 안내한다.

현재 저자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코칭솔루션 대표로 있으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코칭을 통해 건강하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에서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를 전공했으며, 개인과 조직의 건강한 소통 문화 정착을 소명으로 삼고 코칭·리더십 분야에서 ‘이음 異音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okshim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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