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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평생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

하이시 가오리 저/김나은 역/아사베 신이치 감수 | 시그마북스 | 2022년 12월 5일 리뷰 총점 9.5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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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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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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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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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하이시 가오리
1966년 도쿄 네리마구에서 태어났다.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라디오 리포터와 여성주간지 기자를 거쳐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사랑과 결혼, 연애에 관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또한 ‘술과 음식의 궁합’을 주제로 한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음주문화 전파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스마트 요리 강좌』『서른 살부터 결혼이 행복해진다』『일본의 술과 저녁 반주 안주』『숨어 먹는 술이 맛있다』『내 남자는 연하남』『오늘 한잔』등이 있다. 1966년 도쿄 네리마구에서 태어났다.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라디오 리포터와 여성주간지 기자를 거쳐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사랑과 결혼, 연애에 관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또한 ‘술과 음식의 궁합’을 주제로 한 강연과 세미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음주문화 전파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스마트 요리 강좌』『서른 살부터 결혼이 행복해진다』『일본의 술과 저녁 반주 안주』『숨어 먹는 술이 맛있다』『내 남자는 연하남』『오늘 한잔』등이 있다.
역 : 김나은
일본어 출판 번역가. 내면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자 출판 번역가가 되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인류의 미래를 묻다』가 있다. 일본어 출판 번역가. 내면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자 출판 번역가가 되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인류의 미래를 묻다』가 있다.
감수 : 아사베 신이치
1990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도라노몬병원 소화기내과를 거쳐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다가 간염 면역 연구를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스크립스연구소로 유학을 떠났다. 2010년 일본으로 귀국해 지치의과대학 부속병원 사이타마의료센터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합동회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와인, 사케, 맥주, 하이볼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이기도 하다. 1990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도라노몬병원 소화기내과를 거쳐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다가 간염 면역 연구를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스크립스연구소로 유학을 떠났다. 2010년 일본으로 귀국해 지치의과대학 부속병원 사이타마의료센터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합동회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와인, 사케, 맥주, 하이볼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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