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릭 브레이스웨이트 경은 전 영국 외교관이자 작가이다. 인도네시아, 폴란드, 이탈리아, 미국,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일했고, 소련이 붕괴되던 즈음인 1988-1992년의 중요한 기간 동안 모스크바 주재의 영국 대사였다. 그 후에는 존 메이저 총리의 외교 정책의 고문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Afgantsy: The Russians in Afghanistan』, 『Moscow 1941』이 있다.
로드릭 브레이스웨이트 경은 전 영국 외교관이자 작가이다. 인도네시아, 폴란드, 이탈리아, 미국,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일했고, 소련이 붕괴되던 즈음인 1988-1992년의 중요한 기간 동안 모스크바 주재의 영국 대사였다. 그 후에는 존 메이저 총리의 외교 정책의 고문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Afgantsy: The Russians in Afghanistan』, 『Moscow 1941』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다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러시아 히스토리: 제국의 신화와 현실》, 《러시아 이야기(출간 예정)》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다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러시아 히스토리: 제국의 신화와 현실》, 《러시아 이야기(출간 예정)》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