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 현재는 규슈대학 대학원 비교사회문화연구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마음의 철학과 미학이다. 저서로는 『지각과 판단의 경계선 ? ‘지각의 철학’ 기본과 응용』, 『슬픈 노래는 왜 슬플까 ? 음악 미학과 마음의 철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밸이 꼴리다 ? 정동의 신체지각설(Gut Reactions)』, 『음악의 철학 입문(On Music)』 외 다수가 있다.
2016년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 현재는 규슈대학 대학원 비교사회문화연구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마음의 철학과 미학이다. 저서로는 『지각과 판단의 경계선 ? ‘지각의 철학’ 기본과 응용』, 『슬픈 노래는 왜 슬플까 ? 음악 미학과 마음의 철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밸이 꼴리다 ? 정동의 신체지각설(Gut Reactions)』, 『음악의 철학 입문(On Music)』 외 다수가 있다.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싶다는 포부를 안고 교토로 유학을 떠나 10년간 머물렀다. 일본 도시샤대학교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인과 한국인의 정서를 연구한다. 동시에 언어로도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고 싶다는 꿈이 생겨 틈틈이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감정의 철학 수업》 《나이 듦을 받아들일 때 얻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싶다는 포부를 안고 교토로 유학을 떠나 10년간 머물렀다. 일본 도시샤대학교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인과 한국인의 정서를 연구한다. 동시에 언어로도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고 싶다는 꿈이 생겨 틈틈이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감정의 철학 수업》 《나이 듦을 받아들일 때 얻는 것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