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문화일보를 거쳐 현재 경향신문 논설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2004년)을 지냈고, 도쿄특파원(2011~2014년)으로 3·11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아베 총리 집권 과정을 취재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북한 안내서』(2018년), 『다음 세대를 위한 통일 안내서』(2020년)을 썼으며 역서로는 『일본 과학기술 총력전』(2019년)이 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문화일보를 거쳐 현재 경향신문 논설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2004년)을 지냈고, 도쿄특파원(2011~2014년)으로 3·11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아베 총리 집권 과정을 취재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북한 안내서』(2018년), 『다음 세대를 위한 통일 안내서』(2020년)을 썼으며 역서로는 『일본 과학기술 총력전』(2019년)이 있다.
나무가 많은 동네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살며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우리나라 가까이 오고 있다고?』,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 『반달』, 『자리』, 『민트맛 사탕』 등이 있다.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내 친구 치치’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나무가 많은 동네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살며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우리나라 가까이 오고 있다고?』,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 『반달』, 『자리』, 『민트맛 사탕』 등이 있다.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내 친구 치치’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