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으로 소심한 성격 탓에 사람들 앞에 나서기만 하면 눈물을 보이고, 때로는 오줌을 지리기도 했던 남자. 평범하지만 결코 무탈한 인생을 살아오지는 않은 남자. 주변에서 하라는 대로, 또 누군가가 시켜야지만 했던 無계획 남자. 그러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재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삶을 바꿔버린 대단한 남자. 경찰특공대 수석합격, 중앙경찰학교 수석졸업, 前 707대테러 특수임무대대 중대장, 現 서울 경찰특공대 전술팀장 등 화려한 경력 이면에 바닥까지 추락했던 인생의 경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
병적으로 소심한 성격 탓에 사람들 앞에 나서기만 하면 눈물을 보이고, 때로는 오줌을 지리기도 했던 남자. 평범하지만 결코 무탈한 인생을 살아오지는 않은 남자. 주변에서 하라는 대로, 또 누군가가 시켜야지만 했던 無계획 남자. 그러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재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삶을 바꿔버린 대단한 남자. 경찰특공대 수석합격, 중앙경찰학교 수석졸업, 前 707대테러 특수임무대대 중대장, 現 서울 경찰특공대 전술팀장 등 화려한 경력 이면에 바닥까지 추락했던 인생의 경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피땀 흘리며, 봉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