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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에 걸친 인류사의 기록 다시 읽기

카럴 판스하이크,카이 미헬 저/추선영 | 시공사 | 2023년 1월 16일 리뷰 총점 8.7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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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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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카럴 판스하이크 (Carel van Schaik)
행동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연구자로, 1989년에서 2004년까지 듀크 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취리히 대학교 생물인류학 교수이며 인류학 연구소 및 박물관Anthropological Institute and Museum 관장이기도 하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영장류, 그중에서도 특히 오랑우탄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행동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연구자로, 1989년에서 2004년까지 듀크 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취리히 대학교 생물인류학 교수이며 인류학 연구소 및 박물관Anthropological Institute and Museum 관장이기도 하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영장류, 그중에서도 특히 오랑우탄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저 : 카이 미헬 (Kai Michel)
역사가이자 문학연구가, 과학 저널리스트. 저명한 독일 잡지에 과학, 고고학, 역사, 종교 등 광범위한 분야에 관련된 글을 기고해왔다. 〈디 차이트Die Zeit〉, 〈팩트Facts〉, 〈디 벨트보헤Die Weltwoche〉의 편집자 또는 부서장을 역임했고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에서 논픽션 서적 검토자로도 활동했다. 역사가이자 문학연구가, 과학 저널리스트. 저명한 독일 잡지에 과학, 고고학, 역사, 종교 등 광범위한 분야에 관련된 글을 기고해왔다. 〈디 차이트Die Zeit〉, 〈팩트Facts〉, 〈디 벨트보헤Die Weltwoche〉의 편집자 또는 부서장을 역임했고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에서 논픽션 서적 검토자로도 활동했다.
역 : 추선영
전문 번역가. 생태학 및 다수의 사회과학 도서를 번역했다. 역서로 『심층적응』,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파타고니아 이야기』, 『멸종』, 『두 얼굴의 백신』, 『천재에 대하여』, 『퓰리처』, 『여름전쟁』, 『세상을 뒤집는 의사들』, 『감시 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 『에코의 함정』, 『이슬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이단자』의 개정판), 『녹색 성장의 유혹』,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 등이 있다. 전문 번역가. 생태학 및 다수의 사회과학 도서를 번역했다. 역서로 『심층적응』,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파타고니아 이야기』, 『멸종』, 『두 얼굴의 백신』, 『천재에 대하여』, 『퓰리처』, 『여름전쟁』, 『세상을 뒤집는 의사들』, 『감시 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 『에코의 함정』, 『이슬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이단자』의 개정판), 『녹색 성장의 유혹』,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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