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엔젤 투자자 그리고 경제경영 작가.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버지니아공대)에서 재무와 경영과학을 전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를 거쳐, 35번째 생일을 맞기 전에 연 매출 수백만 달러 규모 벤처 네 곳을 키운 ‘연쇄 창업가’가 됐다. 그중 두 곳은 ‘포천 선정 500’ 기업과 사모펀드에 성공적으로 매각됐다. 하지만 성공 뒤에는 10번의 사업 실패, 두 번의 개인 파산이 있었다. 가장 큰 소망은 세상의 모든 경영자가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책과 강연으로 경영자를 돕고 있다. 국내에는 《수익 먼저 생각하라》, 《펌프킨 플랜》이 소개됐다.
경영자, 엔젤 투자자 그리고 경제경영 작가.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버지니아공대)에서 재무와 경영과학을 전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를 거쳐, 35번째 생일을 맞기 전에 연 매출 수백만 달러 규모 벤처 네 곳을 키운 ‘연쇄 창업가’가 됐다. 그중 두 곳은 ‘포천 선정 500’ 기업과 사모펀드에 성공적으로 매각됐다. 하지만 성공 뒤에는 10번의 사업 실패, 두 번의 개인 파산이 있었다. 가장 큰 소망은 세상의 모든 경영자가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책과 강연으로 경영자를 돕고 있다. 국내에는 《수익 먼저 생각하라》, 《펌프킨 플랜》이 소개됐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 인사팀과 IBM 컨설팅에서 인사/조직 및 경영 혁신과 관련해 여러 업무를 진행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것부터 해결하라》, 《세븐 파워》,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경영의 모델 100+》, 《토니 블레어의 여정》,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예측가능 프로스펙팅》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 인사팀과 IBM 컨설팅에서 인사/조직 및 경영 혁신과 관련해 여러 업무를 진행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것부터 해결하라》, 《세븐 파워》,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경영의 모델 100+》, 《토니 블레어의 여정》,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예측가능 프로스펙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