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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 갱년기 엄마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엄마와 딸, 서로를 향한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남현주 | 설렘(SEOLREM) | 2023년 1월 30일 리뷰 총점 9.6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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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35.8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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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 갱년기 엄마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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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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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남현주
1977년생, 광명에서 자랐지만 결혼 후 파주 교하에 자리를 잡았다. 2005년 딸을, 2008년 아들을 낳고 엄마가 되었다. 딸, 손녀, 아내, 며느리, 영양사, 학원 선생님 등 모든 역할에 서툴렀지만 그중 엄마가 제일 서툴렀다. 특히, 딸의 사춘기를 맞이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며 매일 울었다.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한 자이다’라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 무조건 버티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일이 시간이 지나서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니까 그냥 버틴다. 삶이 힘들 때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내게는 버티는 힘이고 희망이었다. 사... 1977년생, 광명에서 자랐지만 결혼 후 파주 교하에 자리를 잡았다. 2005년 딸을, 2008년 아들을 낳고 엄마가 되었다. 딸, 손녀, 아내, 며느리, 영양사, 학원 선생님 등 모든 역할에 서툴렀지만 그중 엄마가 제일 서툴렀다. 특히, 딸의 사춘기를 맞이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며 매일 울었다.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한 자이다’라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 무조건 버티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일이 시간이 지나서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니까 그냥 버틴다. 삶이 힘들 때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내게는 버티는 힘이고 희망이었다. 사는 의미를 묻는다면 이렇게 버틸 수 있는 뭔가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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