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차 플라이 낚시꾼입니다. 여행을 하며,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이 책에는 이십 년 가까이 낚시를 하며 느낀 이런저런 단상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정한 글을 오래도록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1999년 한글문학 봄호 (통권 제 38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 ‘경기히든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중앙일보 ‘더오래’, 50+USA, 2w매거진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필집 《그저 그리워할 뿐이다》를 쓰고,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와 불을 켰다》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두 종의 전자책 《순례자인 척하는 자의 순례 여행기》와 《남의 ...
18년 차 플라이 낚시꾼입니다. 여행을 하며,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이 책에는 이십 년 가까이 낚시를 하며 느낀 이런저런 단상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정한 글을 오래도록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1999년 한글문학 봄호 (통권 제 38호)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 ‘경기히든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중앙일보 ‘더오래’, 50+USA, 2w매거진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필집 《그저 그리워할 뿐이다》를 쓰고,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와 불을 켰다》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두 종의 전자책 《순례자인 척하는 자의 순례 여행기》와 《남의 동네 탐험기: 미국 캘리포니아 편》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