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을 전공 후 평범하게 유치원 교사 생활을 했다. 임신과 동시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발적 경단녀의 길에 들어서면서 살기 위한 ‘생존 육아’가 시작되었다. 수많은 책을 통하여 육아가 엄마 ‘자신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렇게 ‘나 자신’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책을 쓰는 ‘엄마 작가’가 되어 강사로서 타 지역의 엄마들과 소통하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했다.
육아하며 ‘내향인 엄마’라는 관점에서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제는 스스로 내향인 임을 인정하며 조용한 삶을 지향하고 사랑한다. 저서로는 『당신은 꽤 괜찮은 엄마입니다』, 『엄...
유아교육을 전공 후 평범하게 유치원 교사 생활을 했다. 임신과 동시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발적 경단녀의 길에 들어서면서 살기 위한 ‘생존 육아’가 시작되었다. 수많은 책을 통하여 육아가 엄마 ‘자신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렇게 ‘나 자신’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책을 쓰는 ‘엄마 작가’가 되어 강사로서 타 지역의 엄마들과 소통하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했다.
육아하며 ‘내향인 엄마’라는 관점에서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제는 스스로 내향인 임을 인정하며 조용한 삶을 지향하고 사랑한다. 저서로는 『당신은 꽤 괜찮은 엄마입니다』, 『엄마표 현실 독서법』,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