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레드펀은 한 인터뷰에서 “10살 때 더비셔의 마른 돌담에서 생애 첫 화석을 발견한 이후 나는 지구의 흙과 물, 바람 그리고 모든 생명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지구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지질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BBC에 입사했다. 30년 넘게 BBC 라디오 과학팀 수석 프로듀서로 일했고, BBC TV의 과학 프로듀서이자 BBC 월드 서비스의 과학 뉴스 편집자로도 시간을 보내며 과학 저널리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85년, 1996년, 2005년 세 차례에 걸쳐 ‘과학 주제에 관한 최고의 대본/편집 라디오 ...
마틴 레드펀은 한 인터뷰에서 “10살 때 더비셔의 마른 돌담에서 생애 첫 화석을 발견한 이후 나는 지구의 흙과 물, 바람 그리고 모든 생명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지구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지질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BBC에 입사했다. 30년 넘게 BBC 라디오 과학팀 수석 프로듀서로 일했고, BBC TV의 과학 프로듀서이자 BBC 월드 서비스의 과학 뉴스 편집자로도 시간을 보내며 과학 저널리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85년, 1996년, 2005년 세 차례에 걸쳐 ‘과학 주제에 관한 최고의 대본/편집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영국과학작가협회(ABSW)로부터 과학 작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에 관한 매우 간략한 안내』, 『킹피셔 청소년을 위한 우주 책』이 있다.
아주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음식이지만 과학입니다』, 『음악인류』,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암석과 광물』, 『으쌰으쌰, 진격의 포유류』 등이 있다.
아주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음식이지만 과학입니다』, 『음악인류』,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암석과 광물』, 『으쌰으쌰, 진격의 포유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