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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한 권으로 끝내는 호흡기 사용설명서

카이 미하엘 베에 저/노선정 역/진성림 감수 | 쌤앤파커스 | 2023년 2월 15일 리뷰 총점 8.8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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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카이 미하엘 베에
독일의 대표적인 호흡기질환 전문가이자 독일 마인츠대학 겸임교수이다.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공부했고, 의대 진학 초기 ‘폐’와 사랑에 빠졌다. 2004년부터 아내와 함께 호흡기 전문 연구소 ‘인사프(insaf)’를 설립해 20년 가까이 폐만 오롯이 연구해오고 있다. 권위 있는 의학지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관련 논문을 100편 이상 게재했고, 의학 교과서의 저자로도 참여했다. 호흡기 체계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이야기꾼으로서 코로나 이전부터 대중에게 폐 건강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끊임없이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강연자로 ... 독일의 대표적인 호흡기질환 전문가이자 독일 마인츠대학 겸임교수이다.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공부했고, 의대 진학 초기 ‘폐’와 사랑에 빠졌다. 2004년부터 아내와 함께 호흡기 전문 연구소 ‘인사프(insaf)’를 설립해 20년 가까이 폐만 오롯이 연구해오고 있다. 권위 있는 의학지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관련 논문을 100편 이상 게재했고, 의학 교과서의 저자로도 참여했다. 호흡기 체계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이야기꾼으로서 코로나 이전부터 대중에게 폐 건강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끊임없이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 : 노선정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0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여성 철학자》《심플 스토리》《헤겔》《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들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0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여성 철학자》《심플 스토리》《헤겔》《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들이 있다.
감수 : 진성림 (SEONGLIM JIN)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수석 졸업 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호흡기내과 전문의로서 필수의료의 생사의 경계를 함께 걸어온 의사다. 그는 현재 서울 안암동에 있는 ‘고운숨결내과’의 원장이다. 매일같이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들과 기관지 확장증, 폐암, 천식, 폐섬유화증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의 권위자로서 전국각지와 해외에서도 환자가 찾아오는 명의이다. 의학의 영영에서 그는 ‘숨을 지키는 사람’이었고 문학의 세계에서 그는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었다.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죽음, 이별, 헌신의 순간들의 기억은 그의 마음속에 고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수석 졸업 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호흡기내과 전문의로서 필수의료의 생사의 경계를 함께 걸어온 의사다. 그는 현재 서울 안암동에 있는 ‘고운숨결내과’의 원장이다. 매일같이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들과 기관지 확장증, 폐암, 천식, 폐섬유화증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의 권위자로서 전국각지와 해외에서도 환자가 찾아오는 명의이다.

의학의 영영에서 그는
‘숨을 지키는 사람’이었고
문학의 세계에서 그는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었다.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죽음, 이별, 헌신의 순간들의 기억은 그의 마음속에 고요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쌓여갔고, 그 첫 결실이 바로 서정적 순애보 소설 《너는 나의 새벽이었어》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죽음보다 깊은 사랑, 기억보다 오래 남는 이별을 이야기하는 숨결의 문학이다.

저서로 《호흡기 질환》, 《‘숨’ 쉴 때마다 네가 ‘필요해’》, 《하늘아! 미세먼지 어떡해?》, 《나는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성림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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