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0.1이라는 이름으로 언니 0과 동생1이 함께 그립니다.
그리고 그림을 담는 틀과 형식도 만듭니다. 실크스크린, 재봉, 핸드 바인딩 등 수작업을 이용해 여러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2013년부터0.1이라는 이름으로 언니 0과 동생1이 함께 그립니다. 그리고 그림을 담는 틀과 형식도 만듭니다. 실크스크린, 재봉, 핸드 바인딩 등 수작업을 이용해 여러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