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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묻고 지리가 답하다

지리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우리 땅, 우리 역사 이야기

마경묵,박선희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3년 2월 24일 리뷰 총점 9.6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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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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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93.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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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경묵
세상의 모든 일은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과거의 일이든 현재의 사건이든 지리는 인간들의 삶의 배경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이는 곧 저자가 학생들과 함께 지리를 공부한 지 27년 된 교사로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공부하는 이유다. 《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땅 이야기》(공저)를 썼다. 현재 수도여자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과거의 일이든 현재의 사건이든 지리는 인간들의 삶의 배경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이는 곧 저자가 학생들과 함께 지리를 공부한 지 27년 된 교사로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공부하는 이유다. 《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땅 이야기》(공저)를 썼다. 현재 수도여자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 : 박선희
차이의 발견, 다문화, 공존에 관심이 많은 지리교사이다. 낯선 공간에 대해 상상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경험이 우리 땅과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고등학교 사회, 한국지리 등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고, 《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땅 이야기》(공저)를 썼다. 현재 수원 화홍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지리를 공부하고 있다. 차이의 발견, 다문화, 공존에 관심이 많은 지리교사이다. 낯선 공간에 대해 상상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경험이 우리 땅과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고등학교 사회, 한국지리 등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고, 《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땅 이야기》(공저)를 썼다. 현재 수원 화홍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지리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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