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중학교 영어 교사이자 고전 전문가, 독서 큐레이터. 30여 년간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다양한 진로 및 독서지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교직 생활에서 만난 청소년들이 문해력과 배경지식의 부족으로 미래 직업이나 교과 공부와 관련된 교양 지식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해결책으로 만화를 적극 활용했으며 고전, 철학, 인문 교양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되었고,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은 ...
현직 중학교 영어 교사이자 고전 전문가, 독서 큐레이터. 30여 년간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다양한 진로 및 독서지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교직 생활에서 만난 청소년들이 문해력과 배경지식의 부족으로 미래 직업이나 교과 공부와 관련된 교양 지식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해결책으로 만화를 적극 활용했으며 고전, 철학, 인문 교양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되었고,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은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와 교육청, 독서 단체의 추천을 받아 교실과 도서관에서 널리 읽히고 있으며,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과 《세계 고전 유랑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고전과 철학을 친근하게 소개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웹진』, <고교 독서평설>, <한겨레>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에 청소년 고전 독서 칼럼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