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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소설 요귀유혈록 : 경성일보 문학 문화 총서8

시대소설

하세가와 신,기무라 데쓰지 저/임다함 | 도서출판 역락 | 2023년 1월 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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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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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소설 요귀유혈록 : 경성일보 문학 문화 총서8

책 소개

저자 소개 (3명)

저 : 하세가와 신 (長谷川伸)
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하세가와 신지로(長谷川伸二?). 『미야코신문(都新聞)』 기자로 근무하는 한편 여러 필명으로 소설 집필을 지속하다, 1925년 퇴사하고 ‘하세가와 신’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28년 발표한 희곡 『구쓰카케 도키지로(沓掛時次?)』가 크게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하세가와 신지로(長谷川伸二?). 『미야코신문(都新聞)』 기자로 근무하는 한편 여러 필명으로 소설 집필을 지속하다, 1925년 퇴사하고 ‘하세가와 신’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28년 발표한 희곡 『구쓰카케 도키지로(沓掛時次?)』가 크게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저 : 기무라 데쓰지
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각본가. 본명은 무라카미 후쿠사부로(村上福三?). 신문기자를 거쳐 영화사 문예부에 소속되어 각본가, 촬영 감독 등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7년 제2회 『선데이마이니치(サンデ??日)』 대중문예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고, 직후인 1928년 하세가와 신과 본 역서 『요귀유혈록(妖鬼流血錄)』을 공동집필하게 된다. 이후 1936년 『주간아사히(週間朝日)』에 「와해무사(瓦解武士)」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1936년 제1회 나오키상(直木) 후보에도 오르는 등 1930년대 중반까지 대중소설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친 것으로 보이나, 전집이나 관련 ... 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각본가. 본명은 무라카미 후쿠사부로(村上福三?). 신문기자를 거쳐 영화사 문예부에 소속되어 각본가, 촬영 감독 등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7년 제2회 『선데이마이니치(サンデ??日)』 대중문예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고, 직후인 1928년 하세가와 신과 본 역서 『요귀유혈록(妖鬼流血錄)』을 공동집필하게 된다. 이후 1936년 『주간아사히(週間朝日)』에 「와해무사(瓦解武士)」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1936년 제1회 나오키상(直木) 후보에도 오르는 등 1930년대 중반까지 대중소설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친 것으로 보이나, 전집이나 관련 기록이 존재하지 않아 이후 활동은 확인할 수 없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소설 단행본은 1938년 간행된 『출세낭사(出世浪士)』(近代小?社)이다.
역 : 임다함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만화 잡지 편집 기자, 스포츠 신문 취재 기자를 거쳐 일본 도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 교수.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현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 라디오 드라마, 대중가요 등 일제 강점기 한일 대중문화의 교류 및 교섭 과정을 살피는 것을 향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지은 책 및 옮긴 책으로는 공저 『비교 문학과 텍스트의 이해』(소명출판, 2016),『재조 일본인 일본어 문학사 서설』(역락, 2017), 공역 『일본 근현대 여성 문학 선집 17 사키야마 다미』 (어문학사...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만화 잡지 편집 기자, 스포츠 신문 취재 기자를 거쳐 일본 도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 교수.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현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 라디오 드라마, 대중가요 등 일제 강점기 한일 대중문화의 교류 및 교섭 과정을 살피는 것을 향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지은 책 및 옮긴 책으로는 공저 『비교 문학과 텍스트의 이해』(소명출판, 2016),『재조 일본인 일본어 문학사 서설』(역락, 2017), 공역 『일본 근현대 여성 문학 선집 17 사키야마 다미』 (어문학사, 2019), 편역 『1920년대 재조 일본인 시나리오 선집 1, 2』(역락, 2016)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1920년대 말 조선 총독부 선전 영화의 전략: 동시대 일본의 ‘지역 행진곡’ 유행과 조선 행진곡(1929)」(『서강인문논총』 51집, 2018.04),「미디어 이벤트로서의 신문 연재소설 영화화: [경성일보] 연재소설 「요귀유혈록」의 영화화(1929)를 중심으로」(『일본학보』 118집, 2019.02) 등 다수가 있다.

시미즈 히로시 영화 속 타자의 재현 방식: 영화 <아리가토 씨>(1936)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논총 제41권 제3호, 2020), 대중 선전 장치로서의 미디어 이벤트 경성일보의 경성고우타 현상모집(1931)을 중심으로(일본연구30집,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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