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하세가와 신지로(長谷川伸二?). 『미야코신문(都新聞)』 기자로 근무하는 한편 여러 필명으로 소설 집필을 지속하다, 1925년 퇴사하고 ‘하세가와 신’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28년 발표한 희곡 『구쓰카케 도키지로(沓掛時次?)』가 크게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하세가와 신지로(長谷川伸二?). 『미야코신문(都新聞)』 기자로 근무하는 한편 여러 필명으로 소설 집필을 지속하다, 1925년 퇴사하고 ‘하세가와 신’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28년 발표한 희곡 『구쓰카케 도키지로(沓掛時次?)』가 크게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