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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게 사젠 : 경성일보 문학 문화 총서7

신강담

하야시 후보 저/강원주 | 도서출판 역락 | 2023년 1월 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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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게 사젠 : 경성일보 문학 문화 총서7

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하야시 후보 (林不忘)
일본의 소설가, 번역가. 본명은 하세가와 가이타로(長谷川 海太?). 마키 이쓰마(牧逸馬), 다니 죠지(谷?次)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하였다. 처음 다니 죠지라는 이름으로 도미 경험을 기록한 『텍사스무숙(テキサス無宿)』 등, 소위 『메리켄잽(めりけんじゃっぷ)』을 발표하고 이후 마키 이쓰마라는 이름으로 해외탐정소설을 번역하고 주부들의 인기를 모은 『지상의 성좌(地上の星座)』 등 통속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야시 후보로서는 시대물인 『단게 사젠』을 발표. 3개의 필명을 병행하여 다양한 작품군을 양산하였기 때문에 〈문단의 몬스터〉로 불리었다. 일본의 소설가, 번역가. 본명은 하세가와 가이타로(長谷川 海太?). 마키 이쓰마(牧逸馬), 다니 죠지(谷?次)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하였다. 처음 다니 죠지라는 이름으로 도미 경험을 기록한 『텍사스무숙(テキサス無宿)』 등, 소위 『메리켄잽(めりけんじゃっぷ)』을 발표하고 이후 마키 이쓰마라는 이름으로 해외탐정소설을 번역하고 주부들의 인기를 모은 『지상의 성좌(地上の星座)』 등 통속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야시 후보로서는 시대물인 『단게 사젠』을 발표. 3개의 필명을 병행하여 다양한 작품군을 양산하였기 때문에 〈문단의 몬스터〉로 불리었다.
역 : 강원주
고려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로 있다. 현재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경성일보] 기사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에 참여하면서 동 시기 신문소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본 현대문학 작품에 나타난 무사도 인식 연구」(일본어문학, 2017)이 있고, 그 외 『재조일본인 일본어문학사서설』(역락, 2017, 공저), 『교양인을 위한 로마사』(교유서가, 2016, 역서)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로 있다. 현재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경성일보] 기사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에 참여하면서 동 시기 신문소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본 현대문학 작품에 나타난 무사도 인식 연구」(일본어문학, 2017)이 있고, 그 외 『재조일본인 일본어문학사서설』(역락, 2017, 공저), 『교양인을 위한 로마사』(교유서가, 2016, 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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