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세상을 꿈꾸며 동화를 씁니다.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니들이 사춘기를
알아》로 등단하였고, 2022년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친구가 좋아하는 아홉 가지 이야기》(공저), 《집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다정한 세상을 꿈꾸며 동화를 씁니다.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니들이 사춘기를 알아》로 등단하였고, 2022년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친구가 좋아하는 아홉 가지 이야기》(공저), 《집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SNS, 광고, 동화책 등 다양한 매체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 한편에 ‘따스함’이라는 씨앗이 싹 틔우길 희망하며 그림을 스케치합니다. 그 씨앗이 미소로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NS, 광고, 동화책 등 다양한 매체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 한편에 ‘따스함’이라는 씨앗이 싹 틔우길 희망하며 그림을 스케치합니다. 그 씨앗이 미소로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