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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탐사보도 기자들이 마주한 순간들의 기록

이윤석,전다빈,강희연,어환희,하혜빈 | 파지트 | 2023년 4월 6일 리뷰 총점 9.8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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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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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이윤석
2011년 JTBC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세상사 오만가지에 관심이 많다. 기자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이유다. 정치부서 꽤 오랜 시간 뛰었다. 자연스레 고위공직자 검증 보도를 자주 다뤘다. 시간을 갖고 더 깊게 취재하고 싶어 탐사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2011년 JTBC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세상사 오만가지에 관심이 많다. 기자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이유다. 정치부서 꽤 오랜 시간 뛰었다. 자연스레 고위공직자 검증 보도를 자주 다뤘다. 시간을 갖고 더 깊게 취재하고 싶어 탐사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저 : 전다빈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정치부·경제산업부·탐사팀 등을 거쳤다. 남의 인생에 마구 끼어들고 싶어 기자가 됐다. 하지만 힘들다고 푸념하며 마신 맥주만 한 트럭이다. 그래도 기자 말곤 가슴 뛰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발적 우물 안 개구리다.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정치부·경제산업부·탐사팀 등을 거쳤다. 남의 인생에 마구 끼어들고 싶어 기자가 됐다. 하지만 힘들다고 푸념하며 마신 맥주만 한 트럭이다. 그래도 기자 말곤 가슴 뛰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발적 우물 안 개구리다.
저 : 강희연
2017년 JTBC 사회부 막내로 시작했다. 정치부와 탐사팀 등을 거쳤다.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여전히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다. 그래도 세상을 기록한다는 자부심,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갔을 때의 짜릿함, 무엇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계속 도전하게 만든다. 2017년 JTBC 사회부 막내로 시작했다. 정치부와 탐사팀 등을 거쳤다.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여전히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다. 그래도 세상을 기록한다는 자부심,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갔을 때의 짜릿함, 무엇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계속 도전하게 만든다.
저 : 어환희
글이 좋아 기자가 됐다. 2017년부터 기자로 뛰면서 글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통일부·외교부에서 국제외교안보 이슈를,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의료·보건 정책 이슈를 다뤘다. 작은 물방울이 큰 바위를 뚫듯, 성실하고 집요한 기사가 하루하루 쌓여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 믿고 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도 시선을 두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글이 좋아 기자가 됐다. 2017년부터 기자로 뛰면서 글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통일부·외교부에서 국제외교안보 이슈를,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의료·보건 정책 이슈를 다뤘다. 작은 물방울이 큰 바위를 뚫듯, 성실하고 집요한 기사가 하루하루 쌓여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 믿고 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도 시선을 두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 : 하혜빈
2018년 JTBC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탐사팀 등을 거쳤다. 내가 쓰고 만들어낸 기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매 순간 취재의 원동력이었다. 덕분에 지금까지 꽤 행복하게 기자 생활을 하는 중이다. 이른바 ‘각을 세운’ 기사에도 따뜻한 시선 ‘한 스푼’ 정도는 담아낼 수 있게 되길 꿈꾼다. 2018년 JTBC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탐사팀 등을 거쳤다. 내가 쓰고 만들어낸 기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매 순간 취재의 원동력이었다. 덕분에 지금까지 꽤 행복하게 기자 생활을 하는 중이다. 이른바 ‘각을 세운’ 기사에도 따뜻한 시선 ‘한 스푼’ 정도는 담아낼 수 있게 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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