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tea)를 매개체로 자신을 돌보고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매일 차를 전하고 있는 티라이프디렉터 바유로 활동 중이다. 2009년 티마스터로 시작했던 일이 17년간 쌓여 왔고, 인도에서 4년간 거주하며 요가와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와 명상을 접했다. 현재 차를 통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일상으로 안내하는 일상찻집에서 티 앤 웰니스라이프를 전하고 있다. 차를 전할 때마다 우리 사회가 0.0001% 더 행복해진다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차와 일상』 『홍차가 더 좋아지는 시간』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등이 있다.
차(tea)를 매개체로 자신을 돌보고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매일 차를 전하고 있는 티라이프디렉터 바유로 활동 중이다. 2009년 티마스터로 시작했던 일이 17년간 쌓여 왔고, 인도에서 4년간 거주하며 요가와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와 명상을 접했다. 현재 차를 통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일상으로 안내하는 일상찻집에서 티 앤 웰니스라이프를 전하고 있다. 차를 전할 때마다 우리 사회가 0.0001% 더 행복해진다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차와 일상』 『홍차가 더 좋아지는 시간』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등이 있다.